국민의힘은 4일 이른바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향해 "영원히 정계를 떠나라"고 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강 의원은 2020년 첫 당선 이후 2024년 재선까지 5년 동안 최소 3명의 출마 희망자와 당선자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최고액 후원자의 자녀가 별다른 정치 이력 없이 공천을 받으면서, 당시 지역 정가에서 도마 위에 올랐던 사안으로 전해진다"고 했다.
그는 "이 두 사람은 든든한 '뒷배'를 믿은 듯, 거침없이 후원금을 모아온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는 정치혐오를 부추기는 행태를 멈추고 정계를 떠나라는 국민의 엄중한 목소리에 진지하게 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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