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의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에 팬들이 서운함 속 그의 결정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임재범은 영상을 통해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은퇴한다며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걸 알기에 더 미안하고, 더 고맙다.여러분은 제 노래의 시작이었고 제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였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임재범은 팬들에게 “제가 40주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떠난다고 하더라도 세상 속에서 여러분과 같이 숨 쉬고 있을 것이다.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섭섭해하지 마셔라.오는 게 있으면 간다.이번 공연 끝날 때까지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그리 해주시면 좋겠다.갑작스러운 이야기로 죄송하다.서울 공연에서 뵙겠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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