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에 대한 경고’라고 논평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적 위기 대응의 기본조차 망각한 무책임한 행위”라고 4일 비판했다.
이어 “그런데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에 대한 경고’라는 황당한 프레임으로 포장하며,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가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는 식으로 왜곡하고 있다”며 “베네수엘라의 복합적인 정치·경제적 위기 상황을 현 정부에 대한 공포 조장과 흠집 내기로 연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 원내대변인은 “대한민국은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위기마다 스스로 바로잡아온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라며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민주주의를 되찾아온 주체는 권력이 아니라 국민이었으며, 그 힘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단단한 기반”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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