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새해도 극한대치…'종합·통일교특검' 법사위 첫 戰場 예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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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새해도 극한대치…'종합·통일교특검' 법사위 첫 戰場 예고(종합)

지난해 연말까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각종 법안 단독 처리와 필리버스터로 맞붙은 여야는 새해에도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수사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을 담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1호 법안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이라고 못 박았지만, 국민의힘은 여당의 종합특검 추진이 '내란몰이'를 지방선거 국면까지 이어가려는 술수라며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은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의 8일 본회의 동시 처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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