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새벽배송 중 숨진 제주 택배기사, 산업재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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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중 숨진 제주 택배기사, 산업재해 인정

지난해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 중 사고로 숨진 쿠팡 택배노동자에 대한 산업재해(산재)가 인정됐다.

노조는 "고인은 사고 당시 쿠팡의 새벽배송 구조 속에서 장시간 노동을 반복해 왔다"라며 "쿠팡은 고인의 죽음에 공식 사과하고 유가족에게 합당한 책임을 져여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쿠팡 협력업체 소속 30대 택배노동자인 오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오전 2시께 제주시 오라2동 도로에서 1톤 트럭을 몰고 새벽배송 업무를 하던 중 전신주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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