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1억 오르면 출산율 0.14명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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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억 오르면 출산율 0.14명 떨어진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1억원 상승할 경우 합계출산율이 약 0.14명 하락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구밀집에 따른 혼잡비용, 출산율 하락 요인” 지난달 31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발간한 계간 학술연구지 ‘경제분석’에 실린 김시원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의 ‘주택가격 및 주거지면적과 출산율의 관계’ 논문은 서울의 아파트 중위가격이 1억원 상승하면 합계출산율이 기존 0.593명에서 0.456명으로 하락한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이어 “예컨대 지역 균형발전과 같은 지역 간 인구 분산에 도움이 되는 정책은 서울이나 수도권 도시들과 같은 인구 밀집 지역의 혼잡비용 감소를 통해 출산율을 제고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도 “한가지 주의할 점은 도시 단위 자료를 이용한 거시적 분석과 평가인 만큼 개인의 주거비용이 1억 상승하거나 주거 면적이 1제곱미터 축소된다고 개인의 출산 선택에 변화가 생긴다고 할 수는 없다”고 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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