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회장 "새해, 경제 반등기"…'생산적금융' 최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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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회장 "새해, 경제 반등기"…'생산적금융' 최대 이슈

올해 금융권 최대 이슈로는 생산적·포용금융 확대, AX·DX,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꼽았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중심 경영, 부동산 중심에서 자본시장으로의 구조적인 전환, AI 혁신, 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등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과제에 역량을 집중해 과감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현재 금융 환경은 관세 협상 등 국제질서 변화와 함께 생산적 금융의 부상에 따른 금융의 역할 확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AI·디지털자산 확산이 맞물린 대전환의 시기에 놓여 있다”며 “이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그룹의 체질과 실행 방식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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