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회장 "새해 반도체 등 수출·내수 회복"…금리·환율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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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회장 "새해 반도체 등 수출·내수 회복"…금리·환율 안정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대내·외 경제성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금리 인하폭은 주택가격 변동성과 원·달러 환율의 안정성 여부에 따라 2.00~2.50%까지 달라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부 재정 확대 등 경제 반등기…생산적 금융 본격화 올해 국내 경제 상황은 양종희·함영주·임종룡 회장 등 3명은 12개월 이상 반등기,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9개월 반등기, 진옥동 회장은 6개월 안정기 등으로 전망했다.

이찬우 회장은 “다중 리스크가 중첩된 거시 환경 속에서 생산적 금융이 경제의 지속가능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며 “생산적 금융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집행할 수 있을지가 올해 금융권이 맞닥뜨린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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