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이소희가 역대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한 강이슬(KB)을 제치고 새로운 '올스타 3점 슛 여왕'에 오르고 스킬 챌린지도 석권했다.
이소희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 슛 콘테스트 본선에서 강이슬, 김정은(BNK)과 15점으로 동률을 이뤄 이어진 연장에서 가장 높은 5점을 올려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강이슬이 23점, 이소희가 21점, 김정은이 20점을 기록해 1∼3위로 본선에 올랐고, 본선에서는 세 선수가 나란히 15점을 넣으면서 선수들이 원하는 자리에서 5개의 공을 던지는 연장전을 치러 우승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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