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친환경 축산 정착과 축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첫 대상지로 포천시 등 3개 지역이 선정됐다.
축산혁신지구는 가축분뇨의 정기 수거·처리 체계를 기반으로 자원화와 에너지화를 현장에서 실증·검증하는 사업이다.
양돈농가 33개소에서 발생하는 분뇨(하루 665t 규모)를 체계적으로 수거해 연간 1만6천t 규모의 고체연료를 생산, 이를 화훼·토마토 등 시설농가 3개소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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