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홍귀숙 대관령박물관 명예관장이 지난 2일 별세했다고 4일 밝혔다.
고 홍귀숙 관장(1936∼2026)은 평생 수집한 문화유산을 조건 없이 사회에 환원한 수집가였다.
고인은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작은 개인 주택을 짓고자 했으나, 수집한 자료가 워낙 많아 이를 보관하기 위해 건물의 규모를 키워 1993년 5월 대관령 옛길 입구에 고인돌 형태를 본뜬 독특한 외관의 대관령박물관을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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