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최초’ 역사 쓴 차준환, 밀라노 간다…3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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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최초’ 역사 쓴 차준환, 밀라노 간다…3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차준환(25·서울시청)이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차준환은 4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차 선발전에서 총점 255.72점을 받은 차준환은 1, 2차 선발전 합산 총점 533.56점으로 종합 1위에 올라 2018년 평창대회, 2022년 베이징대회에 이어 2월 열릴 밀라노대회까지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김현겸 4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밀라노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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