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참가를 앞둔 용인FC가 포르투갈 출신 베테랑 골키퍼 에마누엘 노보(33)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노보는 용인 구단 창단 이후 첫 외국인 선수로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외국인 골키퍼 영입 금지 규정이 28년 만에 폐지된 이후 K리그에 등록된 첫 번째 외국인 골키퍼가 됐다.
용인은 노보에 대해 “15세 이하(U-15) 시절까지 미드필더로 뛰어 골키퍼임에도 우수한 빌드업 능력을 갖췄다”며 “192㎝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 능력과 안정적인 캐칭, 경기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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