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만 침공을 중대한 안보 위협으로 인식하는 일본의 언론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 발언 등에 주목해 주한미군 역할 변화·확대 가능성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닛케이는 브런슨 사령관이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포럼에서 "한국은 단순히 한반도의 위협에 대응하는 존재가 아니다"라고 언급하고 주한미군이 대만 유사시를 염두에 두고 웹사이트에 남쪽과 북쪽을 반전시킨 동아시아 지도를 올렸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주한미군 사령부가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70㎞ 떨어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있으며, 이곳은 지리적으로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대만과도 가깝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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