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이 올해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 확보 등의 과제에 직면할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보험산업의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보험산업의 핵심 과제는 'A(인공지능)·S(지속가능성)·A(고령사회)·P(생산적 금융)'로 요약된다.
'기후·재해리스크와 보험산업의 과제'를 집필한 한진현 연구위원은 "재해 피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보상·복구 부담을 민간과 공공이 공동 분담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보험산업의 지속가능 공시제도 도입으로 고탄소 산업에 대한 위험 인수를 지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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