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中대사관 "日 치안 좋지 않아"…여행 자제 재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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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中대사관 "日 치안 좋지 않아"…여행 자제 재차 권고

주(駐)일본 중국대사관이 일본 현지의 치안 상황을 거론하면서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자국민들에게 재차 권고했다.

그러면서 "연말연시와 춘제(春節·중국의 음력 설)를 앞둔 시점에 주일 중국대사관은 중국 공민들이 가까운 시일에 일본 방문을 피할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며 "일본에 있는 중국 공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고 현지 치안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안전 예방 의식을 철저히 높이고 자기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달 주일 중국대사관은 "올해 들어 일본 사회의 치안이 불안정해 중국 공민을 대상으로 한 위법 범죄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 공민이 공격당하는 사건이 여러 건 발생했다"며 일본 방문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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