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네수 공습] 李 “교민보호 최우선”…정치권은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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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네수 공습] 李 “교민보호 최우선”…정치권은 엇갈린 반응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 정부와 집권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미관계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입장 표명 없이 ‘교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외교 안보 무능과 공습 원인을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에게 돌렸다.

조국혁신당은 4일 김준형 외교안보특별위원장 명의의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긴급 논평애서 “주권국가의 리더가 자국 영토 안에서 미국 특수부대원들에 의해 강제로 축출된 것으로, 유엔헌장을 정면으로 어긴 명백한 침략행위이며, 국제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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