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두로 축출] 힘 자랑한 트럼프, '아메리카 퍼스트' 한계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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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두로 축출] 힘 자랑한 트럼프, '아메리카 퍼스트' 한계 넘나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이처럼 군사 작전을 벌이고 임시 통치까지 예고하는 등 대외 영향력을 과시한 건,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개입주의를 비판하며 내걸었던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 기조와 배치된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뉴욕타임스(NYT) 등이 진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에서 이라크 전쟁과 같은 개입주의와 결별하고 미국 국내 현안에 집중하겠다는 미국 우선주의 공약을 앞세워 권력을 잡았다.

'트럼프의 책사'로 불렸던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처음엔 이번 작전을 "눈부신 야간 공격"이라고 평가했다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회견에 "이라크 전쟁의 실패를 떠올리게 한다"며 거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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