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해 첫 탄도미사일 도발… 트럼프 '마두로 축출' 직후 900km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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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새해 첫 탄도미사일 도발… 트럼프 '마두로 축출' 직후 900km 비행

북한이 4일 오전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하며 새해 첫 무력 도발을 감행했다.

이번 발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군사작전으로 축출·체포했다고 발표한 지 약 7시간 만에 이뤄졌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및 한중 정상회담을 불과 하루 앞두고 발생해 남북 및 국제 정세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도발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작전 '확고한 결의(Operation Absolute Resolve)'를 통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압송했다고 발표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발생했다는 점에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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