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당당히 나서겠다".. 지방선거 출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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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당당히 나서겠다".. 지방선거 출마 메시지?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위기의 순간 자리를 지키지 않은 리더에게 제주의 미래를 계속 맡길 수는 없다"며 "위대한 제주도민 앞에, 역사의 엄중한 질문 앞에, 제주의 미래를 위해 당당히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그날 밤, 국민들의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국회 정문으로 달려 나왔고, 제주 도민들 역시 도청 앞으로 모여들었다"며 "그러나 정작 앞장서서 도민을 보호해야 할 도지사는 도청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메시지를 두고 문 의원이 올해 6월 3일 있을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굳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SNS를 통해 같은 당 소속 오 지사를 강력 비판하며 자신이 당당하게 나설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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