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압송한 미국의 군사 작전은 '먼로 독트린'의 부활을 선언한 것이라는 중국 전문가의 비판적 평가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공격 후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돈로 독트린'을 직접 언급하며 "우리는 '먼로 독트린'을 뛰어넘었다"면서 "서반구에서 미국의 패권은 다시는 의심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는 전날 질의 응답 형태의 성명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규탄하며 관련 행위를 중단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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