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반쪽 총선' 1차투표서 군부지지 정당 압승…"의석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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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반쪽 총선' 1차투표서 군부지지 정당 압승…"의석 85%"

미얀마에서 군사정권이 쿠데타로 집권한 지 4년 10개월 만에 치러진 총선 1차 투표에서 야권이 사실상 배제된 속에 군부가 지지하는 정당이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 참여한 전국 정당 6곳으로 군정의 지원을 받는 USDP를 비롯해 모두 친군부 정당으로 꼽힌다.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도 부패 등 혐의로 징역 27년을 선고받았으며 그가 1988년 민주화 항쟁 당시 창당한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은 2023년 군정에 의해 해산돼 이번 총선에 후보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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