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여기 가서 붉은 말의 힘찬 기운 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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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여기 가서 붉은 말의 힘찬 기운 받아볼까

인구가 몰려 있는 수도 서울만 해도 말의 기운이 깃든 여행지는 여럿 있다.

힘찬 말의 기운을 받기 좋은 곳들을 다녀오는 것도 새해를 의미 있게 시작하는 방법이다.

조선시대 국가에서 관리하던 말 사육장인 양마장(養馬場)이 자리했던 곳으로 군사와 왕실에 필요한 말을 기르던 중요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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