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조선 수출액이 300억달러를 돌파하며 3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올해도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확대 등에 힘입어 우상향을 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선박 수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320억3000만달러(약 46조2000억원)로 집계됐다.
산업연구원(KIET)이 최근 발표한 ‘2026년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조선업계의 수출 물량은 1046만CGT(표준선환산톤수)로 지난해 대비 7.9% 늘어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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