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을 곳이 부족한 쪽방 주민들이 편안하게 씻고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동행목욕탕이 약 3년 만에 이용객 9만명을 넘어섰다.
동행목욕탕은 시가 한미약품의 후원을 받아 시작한 '약자동행' 사업이다.
쪽방 주민들에게 월 2차례 목욕탕 이용권을 제공하고 이용 횟수만큼 목욕탕에 비용을 정산해주는 사업으로, 4곳으로 시작해 현재는 8곳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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