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숨진 이란 反정부 시위…하메네이 "폭도들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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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숨진 이란 反정부 시위…하메네이 "폭도들 제자리로"

이란에서 경제난으로 며칠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3일(현지시간) 시위대에 대한 강경 진압을 시사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째 이어진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 대해 하메네이가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제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리알화 폭락까지 더해지면서 반정부 시위가 확대된 것으로, 인권 단체들은 이란 전역에서 발생한 이번 시위로 10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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