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면제'에 나흘 간 KT 고객 5만 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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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에 나흘 간 KT 고객 5만 명 떠났다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KT를 떠난 고객이 누적 5만 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1만2939명이다.

3일 SKT를 선택한 고객은 1만3616명, LG유플러스를 택한 고객은 54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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