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부터 10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알래스카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3개 도시 순방길에 올라 '글로벌 허브도시' 확장을 위한 외교 행보를 시작한다.
박 시장은 현지 시각 5일 앵커리지시청에서 부산시-앵커리지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항만·물류, 관광,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구축한다.
박형준 시장은 "북극권 물류 거점과의 협력과 CES를 통한 첨단기술 확보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혁신 성장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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