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 29분께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세 여성과 18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군은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신고 17분 뒤인 오후 2시 46분께 사건 현장에서 약 150m 떨어진 곳에서 긴급체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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