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넘어 현지 생산 가동...식품사의 ‘글로벌 체질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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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넘어 현지 생산 가동...식품사의 ‘글로벌 체질 전환’

단순 수출 중심 전략을 넘어 현지 공장 증설과 인수합병(M&A), 합작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직접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과 베트남, 중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공장 건설과 생산라인 증설이 잇따르는 배경이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해 미국 2공장에 신규 증설 라인을 가동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부산 녹산공단에 수출 전용 공장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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