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통해 추악한 거래의 전말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는 뒤늦게 '환부를 도려내겠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국민이 바라는 것은 번지르르한 수사나 쇼에 불과한 징계가 아니다"라며 "이미 탈당한 의원을 제명하고 핵심 실세에 대해 시늉뿐인 징계 절차를 밟는 것으로 성난 민심을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고,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 문제를 상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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