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대만 중신서 지도자 첫걸음…객원 타격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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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대만 중신서 지도자 첫걸음…객원 타격코치 선임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44)가 대만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의 객원 타격코치로 선임됐다.

선수 시절 한국, 일본, 미국에서 활약한 그는 대만 구단의 객원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다.

이대호는 지난해 9월 방송 촬영차 CPBL 현장을 방문했다가 대만 야구대표팀에서 활약한 천쥔슈 등 중신 타자들에게 조언을 건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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