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필라델피아 연은총재 "성장 양호시 연내 소폭 금리인하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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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필라델피아 연은총재 "성장 양호시 연내 소폭 금리인하 적절"

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전제 아래 올해 중 소폭의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폴슨 총재는 이날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차총회에서 "올해 경제는 인플레이션이 완만해지고, 노동시장이 안정되며 성장률이 2% 언저리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같은 전망대로라면 연내 완만한 추가 기준금리 조정(인하)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폴슨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결정 투표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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