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인체에 유해하면서 자연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는 화학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AS)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울산지역 수질과 환경 전반에 존재하는 PFAS 분포 현황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지역 하수와 폐수 등을 대상으로 PFAS 실태를 파악하고, 이로 인한 잠재적 건강 위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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