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화정책이 완화 기조를 이어가고 엔화가 안정세를 되찾으며, WGBI 편입 효과까지 더해질 경우 하반기에는 1300원대 초중반 진입 가능성도 거론된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1500원대 환율은 달러가 현재보다 훨씬 강세를 보이거나 국내에 구조적인 위기 요인이 발생해야 실현될 수 있다"며 "현 시점에서는 달러가 초강세로 갈 것 같지도 않고 AI(인공지능) 버블 같은 상황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낮은 데다 정부의 강력한 시장 개입 의지를 감안하면 예외적 상황이 아닐 경우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진단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 "2026년 원·달러 환율이 상고하저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며 "1500원선을 뚫을 가능성은 현 시점에서 희박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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