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4분기 성적표 주목…가전·배터리 부진 속 전장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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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4분기 성적표 주목…가전·배터리 부진 속 전장은 '맑음'

가전·TV, 배터리 사업이 고전하는 가운데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이 실적 버팀목 역할을 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가전과 TV 사업 등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의 DA·VD사업부가 3분기 1천억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한 후, 4분기에도 적게는 1천억원에서 많게는 3천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지난해 3분기 6천88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1분기 만에 실적이 크게 쪼그라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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