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대세' 후보가 없고 정치적 배경이나 계파적 대립 구도도 뚜렷하지 않다는 평가 속에서 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이상 3선·가나다순) 의원은 오는 11일 선거를 앞두고 우선 '위기 수습 적임자론' 부각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특히 박 의원과 진 의원은 통상 5월 중순에 진행되는 정식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4개월 잔여 임기 동안 수습에만 전념하겠다며 차별화에 나선 상태다.
강성 지지층 중 일부는 이른바 '찐명'(진짜 이재명) 후보를 통해 정 대표를 견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 대표 지지층은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 정 대표 체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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