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자체적으로 혐의를 포착해 수사할 권한을 부여하기 위한 협의가 첫발을 뗐다.
동시에 지난해 1·2호 대규모 '패가망신 주가조작' 사건들을 잡아낸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인력 확충 논의도 본격화돼, 새해 금융당국의 불공정거래 대응 강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금감원 자본시장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는 문제를 포함한 특사경 역할 강화 방안 논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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