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파이낸셜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최고 연 18.9% 금리의 대출 상품을 판매한 것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상품 구조와 설명 의무 등과 관련 법 위반 여부를 따져보고 있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현재 쿠팡파이낸셜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한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의 구조와 위험 설명이 적절했는지를 중심으로 검사 전환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담보 구조의 효과와 위험이 상품 설명 과정에서 충분히 고지됐는지, 담보가 제공되는 상품임에도 신용대출 상품으로 오인하게 한 소지는 없는지 등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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