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에 압송되면서, 권력서열 1위가 된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 부부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는 메시지를 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간) CNN과 NBC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이날 베네수엘라 국영방송인 텔레수르를 통해 "우리는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아내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또한 마두로 대통령을 "베네수엘라의 유일한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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