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두로 체포 작전명 '단호한 결의'…"미군, 12월초부터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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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두로 체포 작전명 '단호한 결의'…"미군, 12월초부터 대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일(현지 시간) 새벽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압송한 가운데 케인 미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은 이번 작전이 수개월간의 준비 끝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케인 의장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트럼프 대통령 마러라고 자택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군은 기소된 니콜라스 마두로와 세실리아 마두로를 체포해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체포 작전을 수행했다"며 "'단호한 결의 작전(Operation absolute resolve)으로 알려진 이 작전은 1월2일 가장 어두운 시간대에 은밀하고 정밀히 진행됐다"고 말했다.

미군은 이미 12월초부터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작전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으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절한 날짜를 기다리다 마침내 이날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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