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한 데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이 주권 국가에 대한 노골적인 무력 사용,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조치에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마두로 대통령과 그 부인을 생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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