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축출을 위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하자 유럽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사태의 완화와 자제를 촉구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베네수엘라 상황을 아주 면밀히 보고 있다"며 "베네수엘라 국민 편에 서며 평화롭고 민주적인 전환을 지지한다.어떤 해법이든 국제법과 유엔 헌장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EU는 거듭해서 마두로의 정당성 부족을 언급하고 평화로운 전환을 옹호해 왔다"며 "어떤 상황에서든 국제법 및 유엔 헌장의 원칙이 존중돼야 한다.우리는 자제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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