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3일(현지 시각)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 공습에 나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야권 지도자로 지난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차도는 지난달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딸 코리나 소사 마차도가 대신 상을 받았으나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탈출하는 과정에서 미국을 도움을 받았다.
마차도의 탈출을 도운 베네수엘라 단체는 출항 전 ‘마차도가 탄 선박’이라고 미국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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