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군의 군사작전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발표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가 '마약테러 공모' 등 혐의로 미국에서 이미 기소돼 있으며, "전면적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팸 본디 미 법무장관이 밝혔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트럼프 1기 행정부때인 지난 2020년 마두로 대통령과 정권 고위 관계자 십여 명을 마약테러 등 혐의로 기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그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마두로 대통령 부부가 생포된 뒤 항공편을 통해 국외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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