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4시20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마두로 대통령과 그 부인을 생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작전은 미국의 법 집행기관과 공동으로 이뤄졌다.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것"이라며 이날 오전 11시(한국 시간 4일 오전 1시)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설명하겠다고 했다.
한편 CBS가 익명의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2명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수일 전 미군에 베네수엘라 지상 타격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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