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는 미국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 안정보장이사회에 긴급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3일(현지 시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NN 등에 따르면 이반 길 베네수엘라 외무장관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유엔에 보낸 서한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마두로 대통령과 그 부인을 생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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