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가 미군 공습을 받은 '이웃 나라' 베네수엘라에서의 대규모 난민 유입에 대비해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페트로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오전 3시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진행했다"며 "우리 정부는 대규모 난민 유입에 대비해 (베네수엘라) 국경 지대에 병력을 증강 배치하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지원 인력을 관련 업무에 투입할 것"이라고 적었다.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는 2천200㎞ 길이 육로 국경을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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