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 혈세를 들여 조성한 공공미술 공간 '홍제유연'이 개장 이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조성 취지와 달리 공간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다른 주민 박연정 씨(41·여)도 "지상에 같은 경로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어 악취가 나고 어두운 이곳을 처음 온 사람들은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도입 초기에 몇 번 이용하다가 요즘에는 저 산책로 자체를 이용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 역시 공공미술 공간은 조성 이후의 운영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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