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배우자, 인천공항 개항 전 영종도 부동산 투기 의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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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배우자, 인천공항 개항 전 영종도 부동산 투기 의혹"(종합)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천국제공항 개항 1년여 전 영종도 일대의 땅을 사서 6년 뒤에 막대한 차익을 남긴 뒤 한국토지공사에 판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밝혔다.

주 의원은 "잡종지 매수 당시는 인천공항 개항을 1년 앞두고 있어 영종도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투기 바람이 일었던 시기"라며 "서울 사는 이혜훈 부부가 인천 잡종지 2천평을 매입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해당 토지는 2006년 12월 28일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 39억2천100만원에 수용됐다고 주 의원이 이 후보자의 당시 재산 신고를 인용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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